2박3일 여행

가족모임을 울릉도여행 추억관광펜션에서 시작했습니다

우리가족은 울릉도여행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짐이 얼마나 많은지

ㅋ

언니가 식당을 하다보니 밑반찬을 많이 준비해서 경비 줄인다고 해왔는데 ㅋ

먹긴 먹었지만 울릉도 특미 먹는다고 다 먹지못하고  가져온다고 고생만했어요

저녁마다 너무 시끄럽게해서 사장님한테 미안했어요

식구들이 많다보니 어쩔수가 없었어요

사장님께서 여행은 다 그렇지요 하면서 이해하면서 웃는모습

손님을 편안하게해주시던 자상하시는 사장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깨끗하고 깔끔한 방에서 너무 잘 쉬고 왔습니다

친구들이 울릉도 간데요 소개마니해줄께요

사장님 펜션 변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