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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고픈 울릉도

전송희 댓글 0 조회수 464 2015-09-11 14:25:23



묵호에서 배를타고 울릉도 도착--

펜션에서 소개해준 렌트카가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차를 타고 여행이 시작 아름다운 바다를 보면서 펜션에 도착

펜션 사장님이 방키을 주면서 어서오세요 하는 인상이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펜션도 너무 깨끗하고 방안이 나무로 만들어서 나무향 냄새가 가득했다

짐을 내려놓고 사장님과 여행코스잘 짜서 구석구석 빠짐없이 여행을 잘하고

집으로 가는날 ㅜ ㅜ 배갸 오늘 못간다고 연락이왔다

그래도 다행이 휴가가 하루분 남아있었던 것이다

울 아들 딸 은 하루 더 울릉도 에 있는다고 하니 너무 좋아 했다

펜션에서 하루 더 머물게되었다

그날 저녁 사모님께서 저녁을 한끼해준다고 옥상 테그에 오라고 하셨다

어떡게 알았는지 ///쌀도 떨어지고 김치도 없고 뭘 먹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뭔가 통했나봐//삐리삐리  ㅋ

펜션사장님과사모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울릉도 여행보다 이 따뜻한정 이 추억에 남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의 사랑이 있는 추억펜션 많은 분들에게 홍보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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