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봄
그윽한 나물향기 아~~~~~부지갱이
등산을 하면서 나물케는 아낙네로 변신한 울아내
공기도 반하지만 부지갱이나물 ~~~~
여행도 좋지만 울릉도 에서 평안함과행복과 펜션사장님의만남
너무 감탄하는 아내모습 ㅋ ㅋ ㅋ
울릉도는 산이 위험하니 조심하라고 하신 펜션사장님
비닐봉투에 한가득 담아서 가져왓어요
지금도 울집안은 그공기내음과 나물향기로 가득차 있는것같아요
울릉도 향기와 펜션사장님의 향기 생각하면서 한글 올립니다
행복한여행이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추억관광펜션 무궁한발전을 위하여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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