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를 뒤로한채 여행을 나선 울부부

울릉도라 큰 기대감으로 배를타고 펜션사장님이 예약해준

렌트차를 타고 여행은 시작되었다

아직 추운날씨라 여행하는분들은 많지않았다

펜선사장님이 a코스 b코스 라면서 여행을 잘할수 있도록 설명을 잘해주셨다

아직 개방하지 못한곳도 있어서 아쉬운점도 많았다

독도도 날씨관계로 가지못하고 ㅜㅜ

펜션사장님이 하신말씀 한번더 울릉도 오시라는 뜻이랍니다 ㅋ

고로쇠물 펜션사장님이 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달면서 나무향이 가득한 고로쇠 ,,,,,,,,전오나물...

그리구 홍삼 .....홍삼물회 .....잊지못할것같네요

울릉도 자연의 신비로운섬 그 자체가 너무 좋았습니다

많은곳은 구경못했지만 다시한번 꼭 가보고싶은곳....

그리구 펜션 이용후기를 보시고 펜션을 찾는분이면  추억관광펜션을 추천합니다

펜션도 나무향이 가득하답니다, 너무깨끗하고 바다가 바로앞이어서

전경은 코끼리바위랑 공암이 내다보인 펜션 정말 잘쉬어갑니다

너무  사장님이 좋아서 추억관광펜션을 널리 홍보하겠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